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와쿠스 아카네 (문단 편집) === 정체 === 사실 [[메데이파 아와쿠스회]] 회장 아와쿠스 도겐의 손녀딸. 요도기리가 아카네의 납치를 의뢰한 건 대 아와쿠스회 대책이였다. 다정한 가족과 많은 친구를 가진 행복한 소녀...라고 본인은 생각했었지만 '그 다정한 가족은 유명 야쿠자이며, 야쿠자 집안에 미움사기 싫어서 반 전체가 친한 척 아카네의 비위를 맞춰주고 있었던 것'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고 살짝 비뚤어져 가출한다. 가출할 때 도움과 조언을 준 게 '나쿠라'라는 아이디의 사람, [[오리하라 이자야]]. (9권에 나오길 정확히는 그 대역이다.)[* 애니메이션에서는 [[야기리 나미에]]가 나쿠라, 이후 힘이 되어줄 거라면서 이자야를 소개하는 걸로 묘사했다. 하지만 이 이자야도 결국 대역이라 이후 아카네가 못 알아봤다. 실제로 이 때 이자야 얼굴을 제대로 안 보여주고, 머리가 살짝 갈색이고, 금색 목걸이를 하고 있다.] 이자야는 아카네에게 가출 조언을 함과 동시에 '헤이와지마 시즈오가 네 가족을 죽이려 한다'는 거짓말을 하며 스턴건을 건네준다. 즉 속아서 시즈오를 죽이려고 한 것. 이후 시키 일행이 찾아와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토라마루 폭주족들이랑 실랑이가 벌어져서 안전하게 [[세르티 스툴루손]]과 함께 도주한다. 하지만 호위 담당이 줄어든 틈에 청부를 받은 바로나 일당에게 납치당한다. 이후 시즈오가 바로나를 추적하면서 발견, 구해준다.[* 이 때 아카네에게 나이프 세 개가 떨어지는 걸 등으로 막아준다. 물론 시즈오에게는 씨알도 안 먹혔지만...] 다만 이 사건으로 마음이 망가진 건 여전해서 '''시즈오를 박살낸다'''라는 목적으로 아카바야시에게 상담을 요청했다가 샤라쿠 봉술 도장에 들어가게 되었다(...) 그리고 본인의 최종 목표는 '''"헤이와지마 시즈오를 쓰러뜨리는것"'''이라고 밝혔다. 시즈오와는 뭔가 복잡한 관계. 시즈오를 죽이는 건 자기뿐이라며 집착하고 있지만 악의나 적의와는 다르다.[* 입으로는 시즈오를 '어떻게든' 하는 건 자신이라고 하지만, 그를 오빠라고 부르며 그의 품에 와락 뛰어들기도 한다! 깨알같이 시즈오의 후배로 들어온 바로나를 견제하는건 덤.] 사실상 [[첫사랑]]인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